컨테이너 생성-빈 생성-의존관계 주입-초기화 후 콜백-사용-소멸 전 콜백-종료 의 생명주기를 가진다.
prototype
요청 시마다 새로운 빈을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 반환한다.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빈 생성 후 의존관계 주입까지만 관리하고 그 이후 관리의 책임은 클라이언트가 갖는다.
컨테이너 생성-빈 생성-의존관계 주입-초기화 후 콜백까지만 스프링이 관리함.
request
http 요청마다 생성되어 http 요청과 같은 생명주기를 가짐
request 빈은 실제 http 요청이 올때까지는 존재하지 않는 빈이다.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시점에는 request 빈이 존재하지 않기에 DI를 해주면 오류가 발생한다. 스프링에서는 Provider, 프록시와 같은 방법으로 reqest 빈 사용 시기를 웹 요청 시기까지 지연하여 문제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