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제작 케이크 중개 서비스] 1차 스프린트 회고 (23.02.16 ~ 23.02.19)

개인적인 내용

• 지속할 것
  • 조금 더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려고 매번 노력했다.
    • 이제는 어느정도 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는 법을 알 것 같다.
      • 2차 프로젝트 할 때 다음에는 고쳐야지 했던 것들을 고쳤다.
        • 미리 세팅해야할 것들을 미리하는 것.
      • 팀의 생각을 동기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개인적인 일정 관리와 팀 적인 일정 관리를 꾸준히 계속 하자.
• 해결할 것
  • 취업 공부를 전혀 못하고 있다.
• 시도할 것
  • ci cd 를 위해 했던 것들을 꼭 글로 작성할 것.

 

팀적인 내용

• 좋았던 것
  • 의사결정 시 그냥 넘기거나 정하는 것 없이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정함.
  • ci 와 cd 같이 하면서 인프라 경험을 다 같이 경험해본 것
    • 분명 필요한 경험이기에 한 명만 해보기보단 다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 같이 하면서 인프라 관련 지식도 많이 늘었음.
  • 애자일하게 작게 나눠서 일을 진행하는 것
    • 목표 MVP 도 핵심 기능으로만 잘 정한 것 같음
  • 문서화를 다들 열심히 함.
  • 팀원의 요구를 잘 들어줌.
  • 모두 성실하여 짧은 기간에 비해 빡센 일정에도 대부분 완료함.
  • 모두 욕심이 많아 빨리 진행하고 추가적인 걸 더 하고 싶어함.
  • 빠르게 연락됨.
• 부족했던 것
  •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 아직은 조금 더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 현재는 다 같이 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도 생각함.
    • 토론을 하면서 가끔 시간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음.
      • 토론이 시작되었던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함.
  • 가끔씩 문제가 생겼는데 혼자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팀원끼리 공유하면 훨씬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함.
  • 프론트 팀과의 소통을 더 하면 좋을 것 같음.
• 배운 것
  • 모두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분위기가 중요함
    • 이상한 의견을 내더라도 타박하지 않음.
    • 모두가 자신의 의견이 반려되더라도 더 좋은 아이디어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잘 받아들이는 것.
    • 개인이 실수를 해도 그것을 막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