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클론코딩] 4차 스프린트 회고 (23.01.30 ~ 23.02.05)

개인적인 내용

• 지속할 것
  • 꾸준히 개발을 한다는 점.
  • 그리고 요새 정말 개발하는 것이 재밌다.
• 해결할 것
  • 개발 생산성을 더 키우자 ex) 테스트
    • 블로그나 짧은 글들을 보면서 그때 그때 해결하려기보다는 공식 문서나 책을 보면서 깊게 공부해볼 타이밍인거 같다.
  • 멘토님들을 너무 활용하지 못한 것 같다
    • 질문을 잘하는 것도 능력이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잘 정리하여서 질문해보자. 꼭!
• 시도할 것
  • 다른 팀들의 코드도 한번 살펴보자. 다른 방식을 겪어볼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

 

팀적인 내용

• 좋았던 것
  • 문제가 생기면 같이 해결하려는 모습
• 부족했던 것
  • 마지막이라 그런지 다들 리뷰가 많이 늦어졌다.
  • 마지막에 코드를 한번 슥 훑으면서 필요 없는 코드같은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 마무리가 좀 덜 된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
  • 협업이긴 한데 각자의 미션, 각자의 기능으로 나뉘다보니 개인이 한 것을 모아놓은 느낌이었다.
    • 모두가 각자 서로의 코드를 파악하고 있었겠지만, 각자 코드를 설명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가장 아쉬운 것은 유저 입장에서의 api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이다.
• 배운 것
  • 태현, 수영님의 동시성 이슈를 해결하는 과정을 옆에서 보면서 배웠다.
    • 역시 배움은 스스로 챙겨가야한다. 좋은 시간이었다.
    • 두 사람을 보면서 다들 언제 이렇게 성장한거지? 하는 생각과 함께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