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회고
[인터파크 클론코딩] 1차 스프린트 회고 (23.01.12 ~ 23.01.16)
모달조아
2023. 1. 18. 00:59
개인적인 내용
- 지속할 것
- 문서화
- 문서화를 나중에 하려하니 기억이 안나서 바로바로 문서화하는 중인데 앞으로도 지속하자.
- 결국 남는 건 문서와 기록 뿐
- 빠른 코드리뷰
- 문서화
- 해결할 것
- 협업을 처음해보니 PO 역할 우당탕탕 잘못하는 중..
- 기획은 쉽지 않은 일이다라는 걸 느낀다.
-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더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보자.
- 내가 가진 완성도의 기준이 너무 높다.
- 내 스스로도 피곤하다. 할 일이 너무 많아지기에.
- 협업을 처음해보니 PO 역할 우당탕탕 잘못하는 중..
- 시도할 것
- 좀 더 둥글게 말하기.
-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더 신경쓰자.
- 동시성 공부를 하자.
- 설날 연휴에 해야겠다.
- DB 설계 공부.
- 경험이 답인건가?
- 추후에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프로세스 생각해보기.
- 명확한 기획 -> 화면 흐름 구성 -> 엔티티, db, api 설계 -> 컨벤션(깃, 코드) -> 프로젝트 환경 -> 공통 사용 코드 작성
- 좀 더 둥글게 말하기.
팀적인 내용
- 좋았던 것
-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하니까 좋음.
- 적극적으로 아닌건 아닌 것 같다는 의견 제시해주는 점.
- 멘토님들의 피드백 및 미션.
- 마르코님이 주신 1차 미션을 해보면서 개발 외적인 인프라, 설계 등이 정말 어렵구나라는 걸 많이 느낀다.
- 부족했던 것
- 문서화
- 기획에 대한 문서화가 부족해서 헷갈릴 때가 있었음.
- 사실 PO 인 내가 기획을 잘 정리했어야 함.
- api 설계나, 코드 컨벤션 정리가 잘 안되었음.
- 그때 그때 팀원들끼리 맞춰가서 시간이 많이 들었음. 코드 수정도 잦아짐.
- github issue/commit 컨벤션을 잘 지키지 않은 점.
- 내가 계속 수정해야했음.
- 전체적으로 미리 정해 놓지 않은 부분이 많아 잦은 수정사항이 생김.
- 최종 때는 기획 -> 화면 흐름 구성 -> 엔티티, db, api 설계 -> 컨벤션(깃, 코드) -> 프로젝트 환경 -> 공통 사용 코드 작성 흐름으로 준비해서 가면 좋을 것 같다.
- 기획에 대한 문서화가 부족해서 헷갈릴 때가 있었음.
- DB 설계를 다시 해야할 것 같음.
- 멘토님들에게 진행 상황 공유를 잘 안해드린 것 같음.
- 매일 공유합시다.
- 일정을 너무 빡세게 잡은 것 같다.
- 이것은 PO 인 나의 잘못.
- 테스트, 예외처리, 동시성 처리까지 하기 어려울 것 같다.
- 2차 스프린트(~20일) 까지 해보자.
- 문서화
- 배운 것
- git 으로 협업하는 과정.
- 세준, 소현이에게 프론트의 관점을 많이 배움.
- 기획과 DB 설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다.
- 프로젝트의 근간이다.
- 바라는 것
- 문서화
- 페어로 나눠서 프로그래밍한 것 공유해주기.
- 각자 마르코님 1차 미션한 것 공유해주기.
- PR 빠른 리뷰
- 스크럼 시간에 일정 정리 5분 컷하고 플젝 얘기나 PR 리뷰하는 것 어떨지
- 문서화
감정 회고
- 가끔 팀원들이 동시에 많은 요구를 할 때, 짜증이 난다.
- 미안합니다.
- 태현이 형이랑 코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방식을 강요하는 건가 싶은 느낌